카테고리 없음 산책을 하다 보니 목이 말랐다. 옥달2 2023. 5. 9. 14:02 챙겨온 생수1통은 벌써 다 마셨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생수를 사서 마셨다. 오랜만에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.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면 정말 시원할꺼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분좋은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