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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을 하다 보니 목이 말랐다.

챙겨온 생수1통은 벌써 다 마셨고 근처 편의점에 가서 생수를 사서 마셨다.

오랜만에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.

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면 정말 시원할꺼 같다.